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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탄소중립 미래도시로 나아가다

서울 동대문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5 탄소중립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에너지 절감형 도시 기반을 조성과 민관 협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줄이고,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0'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총 7개 분야에 걸쳐 삶과 직결된 실천 가능한 전략들을 포함하고 있다.

에너지 절감형 건축 확대의 새로운 비전

동대문구는 '건물이 바뀌면 도시도 바뀐다'는 신념 아래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건축을 확대하고 제로에너지빌딩(ZEB) 인증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대문구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건물에는 친환경 설계를 적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구민행복센터와 체육센터 복합 개발, 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 개발 등의 프로젝트에 제로에너지 설계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이번 계획은 친환경 도시로의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전농동에 위치한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은 친환경 건축기법과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적용해 지역 내 탄소중립을 이끌어낼 상징적인 공간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동대문구는 지역 주민들이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통시장과 공동주택의 에코친화적 변화

전통시장에서 동대문구는 에코백 대여 및 반납 체계를 도입해 자원 순환형 친환경 시장을 조성한다. 이는 시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고객들이 친환경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이다. 그럼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하려는 목표이다.

공동주택 부문에서는 '탄소중립 리빙랩'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갈 계획이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은 주민들은 물론, 지역 사회 전체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민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다

이필형 구청장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탄소중립 범구민 협의체인 '탄소 Talks 동대문'을 운영한다. 이는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민의 발길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고 조직을 통해 지속 가능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공공 부문에서도 종이 없는 행정을 추진하고, 1회용품 없는 행사를 운영함으로써 친환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최소한의 대응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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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의 소중한 반응

구청은 이번 계획에 대해 34만 동대문 구민들이 '탄소중립 전사'로 함께 울리는 계기를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민들은 동대문구의 친환경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구청의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한 주민은 "기후 위기가 심각한 상황인데, 동대문구의 이러한 노력이 매우 반갑다. 나도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우리 지역이 이렇게 변한다니, 기대가 크다.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동대문구의 '2025 탄소중립 종합계획'은 단순한 계획이 아닌,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에너지 절감형 건축의 확대와 민관 협력을 통해 우리는 더욱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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